국내 최초 한·중 교차 강의
- 양 대학을 교차로 방문하면서 여행과 견학, 강연과 골프를 통하여 글로벌 친교와 우의를 다지는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입니다.
- 학기별 2회 양 대학 상호 방문 강의가 진행됩니다.
최고 수준의 교수진
- 한·중 양국의 저명한 전문가, 학자, 기업인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경제 트렌드, 비즈니스 모델 혁신, 다문화 경영 전략 등을 교육합니다.
-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,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, 정인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, 조명우 인하대 총장, 학서광 연태대 총장, 현정택 전 청와대 정책수석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합니다.
글로벌 네트워크 및 실무 중심 교육
2004년부터 인하대와 연태대는 학생 교류 협정을 맺어 왔으며, 양교 학생 1천여 명이 교환학생 및 해외 지역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워왔습니다.